반응형






시스템 환경을 바꿀때마다 주기적으로 내 책상을 찍어왔는데, 요즘은 이걸 보고 '데스크테리어' 라는 말로 포장하더라.
(마치 수육을 보고 수비드삼겹살이라고 말하는 듯한 느낌)

아무튼 올해의 데스크테리어.

모니터 조명은 벤큐껄 사기는 돈이 아까워서 샤오미 미지아 1s로 선택했다.


모니터 받침대는 메이우드껄 살까, 히든피스를 살까 고민을 하면서 후기를 찾아보다가 이 제품으로 선택했다. 사실 제품이라기보다는 도면을 결제해서 3D프린터를 이용해 직접 만드는 방식인데, 도면 71,000원 + 목봉 90cm*6, 50cm*6 42,000원 + 검정색 PLA 필라멘트 4통 54,000원으로 다 합해서 167,000원이 들어갔다.

장점은 도면만 결제하면 태블릿 거치대, 노트북 거치대, 노트북 수납대, 스피커 거치대, 컨트롤러 거치대, 서랍, 선반 등 다양한 종류의 어태치먼트를 추가 비용없이 출력할 수 있다는 점과, 목봉 컬러만 바꾸면 손쉽게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는 점이고, 단점은 출력시간이 꽤 오래걸린다는 점. 3D프린트를 할때 도면에서 서포트를 직접 지정해줘야한다는 점 일부 부품의 경우 다소 가공이 필요하다는 점. 완성품과는 거리가 먼 3D프린트 제작품이라는 점?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