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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워크 인생의자 PRO 헤드형의자관련 리뷰가 대부분 협찬 리뷰이길래 참고가 안되어 그냥 작성해봅니다.커뮤니티에서는 무조건 허먼밀러에 에어론을 추천하는 분위기이긴 하나. 의자에 수십 수백을 들일 필요가 있나 싶네요. 바디스펙허리디스크 10년차고. 신장 185, 무게는 100kg, 팔이 긴 체형입니다. 저는 팔걸이가 없는 의자를 선호하며, 의자에 앉을 때도 살짝 뒤로 누운 자세에서 몸을 책상에 밀착시키고. 책상 위에 두 팔을 올려 놓아 편안한 자세로 작업을 합니다. 평일에는 최대 1시간, 주말에는 최대 2시간 정도 책상 앞에 앉아 게임을 즐기는 편입니다. 제가 써본 의자는 이케아 마르크스, 이케아 뢰파르바나 입니다.이케아의 장점은 연결 부가 철제로 되어있어 내구성이 좋다는 점이네요. 캐스도 철로 이루어져있어..

이번에 잘만에서 출시된 ZET5를 사면서 서브컴을 화이트톤으로 구성하게 되었는데, 이걸 마무리해줄 적당한 부품이 없나 찾아보다가 듀얼팬에 파스텔톤의 귀여운 그래픽카드가 보였다. 바로 스파클의 B580 ROC 루나. 하지만 일주일에 한두번 켤까말까하는 서브컴에 40만원 중반대의 부품은 아깝기 그지없었고, B580의 중고가격도 20만원대 후반에서 30만원대 초반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적당한 화이트톤의 중고 그래픽카드도 같이 찾아보았으나. RTX50, RX90 이전의 출시된 세대의 그래픽카드는 쿨러 슈라우드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기에, 마음에 드는 그래픽카드를 찾기 어려워 특가를 기다리다 저번달 8월 중순 알리익스프레스 행사가로 36만원에 주워오게 되었다. 구입하면 감가 10만원이 바로 붙는다는 ..

부제 : 끝물 AM4를 가지고 노는 방법에 관하여 되도록이면 화이트 컬러로 빌드하고 싶었으나, 깔끔하고 이쁘게 꾸밀 자신이 없어서 블랙으로 선택했다. 언박싱상단 커버는 나사 고정식이 아닌 경첩식.상단 입출력 패널이 있음에도 커버 제거 시 패널의 케이블이 딸려 나오지 않아 신기했는데, 상단을 자세히 살펴보니 접점이 접촉하는 방식으로 설계가 되어있다. 측면 강화 유리 패널도 상단 패널과 마찬가지로 경첩으로 고정되어 있으나상단의 안전장치를 겸하는 나사를 풀어줘야 완전한 제거가 가능했다. 선정리를 위한 우측 패널이 별도로 존재하는데, 도어식으로 구성이 되어있다. PCI 슬롯의 경우 사이드 커버를 제거하고 장착하는 방식. EVOLV X2의 알루미늄 커버가 플라스틱 같다는 평이 있어. 원가 절감을 꽤 했나 보구나...

파손이 있어 사용이 불가했던 스마트폰.디스플레이는 TFT 패널, 배터리는 NOHON, 교체용 렌즈커버, 혹시 몰라 접착제도 구매했다.총 견적은 9만원뚜따를 하기 전에 이렇게 생긴 자가수리 키트가 필요하다. 날카로운 물건이나 안쓰는 카드로 보충할 수는 있지만 정밀한 나사를 풀 수 있는 드라이버는 필수. 노혼 배터리를 사면 한세트 줌.헤어드라이기를 스마트폰 후면에 맞붙혀 뜨거운 바람을 불어주면 테두리 사이에 틈이 벌어진다. 그 사이를 커터칼의 칼등을 비벼서 벌려주면 된다. 렌즈 커버는 뒷판에 있는 틈 사이를 칼등으로 비벼주면 톡 빠진다.탈거는 간단하니 나사를 풀어 전부 분해한다.프레임을 이식할건데,사진을 참고해 나머지 부품을 옮겨주고 조립을 해야한다.특히 전면 카메라쪽 스펀지와 하단의 진동모듈은 반드시 필요..

알리에서 구입한 엘든링 하우징 교체 후 터치패드 클릭감이 사라졌다. 하판 분리 후 버튼을 조작해보니 클릭감이 살아있는 것으로 봐선 하우징 자체의 문제이거나 구조상의 문제로 파악. 듀얼센스의 내부는 샌드위치 방식으로 PCB가 구성되어있는데층층히 설계가 되어있고. 아무래도 플라스틱이다보니 휘어지기도 한다. 그래서 L1, R1 버튼 아래의 나사를 끝까지 조이게 될 경우상단 양쪽에 아래 위로 장력이 가해지면서, 터치패드 기판에 있는 버튼이 물리적으로 눌리게 되는데완전히 눌리게 되면 사용의 문제가 생길 수 있고, 반정도 눌리게 될 경우 클릭감이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해결방법은 사진과 같이.터치패드를 눌러보면서 클릭감이 생길때까지 R1 버튼 아래의 나사를 조금 풀어주면 된다. ps.역시 일본 전자기기답게 분해..

몇달전에 PS4를 팔았다. 그러고 XSS를 구입했는데, 할 게임이 없어서 다시 팔고 PS5를 중고로 구입했다. 마음에 드는 것은 일단 가성비.현재 PS5의 중고가는 40만원 초반대, 이 정도 가성비에 4K급 화질로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완전히 게임 패드 하나만으로 온/프부터 게임까지 완벽하게 조작을 할 수 있다는 점과, 게임을 플레이한다고 해도 옵션을 타협하며 최적화까지 해줄 필요가 없다는 점. 부재 중일때 PS APP을 통해 PS5를 연동시켜두고 하고 싶은 게임을 원격으로 다운로드 받게 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엑박보다 할 게임이 많다는 점, 조용한 소음 등등. 개인적인 기준에선 만족할 만한 장점이 많았고, 후술할 단점도 있는데 조용한 만큼 발열 해소가 충분하지 않아 고사양 게임은 2시간 이상 플..

깔끔한 박스 패키징 전면, 상단, 양쪽 측면 패널을 제거한 케이스 섀시와케이스 상단, 전면, 하단에는 자석이 없는 먼지 필터가 장착되어있고. 분리가 가능함. 전면 120mm 팬 2장, 후면 120mm 팬 1장, 상단 120mm 팬 3장을 장착할 수. 있으며,하단 패널은 일체형. 전체적인 구조는 전작과 비슷해서 CH160 리뷰를 참고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사이드 패널 분해는 전면 패널 해체 후 나사를 풀어 슬라이드 방식으로 제거하면 되고상단 패널도 나사를 풀어 제거함. 주의사항은 패널을 고정하는 볼트가 5mm 사이즈로 손톱만한 크기라 분실 우려가 있음.여분 볼트가 있긴 있으나 많지 않아서. 볼트가 부족하다면 패널 고정이 안되서 벌어질듯 풀사이즈 M-ATX 보드와 ATX 파워를 장착할 수 있었음참고로 파워 ..

ex:)네트워크 추가 - FTP제목 : ---호스트 : 192.168.0.2사용자 : 아이디암호 : 패스워드암호잠금 : 체크 해제 고급 포트 : 21경로 : /인코딩 : 자동전송모드 : 패시브FTPS : 체크 해제   ipad/iphone 설정 - 앱 - nPlayer  로컬 네트워크 - 체크

윈도우 - 작업 스케쥴러 - 동작 - 작업만들기       작업 스케쥴러 설정이 끝나면 작업 관리자 - 시작 프로그램에서 해당 프로그램을 사용안함으로 설정

시스템 환경 :INTEL I5 4670KASUS Z97-ASM951 256GB NVME M.2 DDR3 비티즈 8+8+8+8  드라이브 0 파티션 1에 windows를 설치할 수 없습니다새 파티션을 만들거나 기존 파티션을 찾을 수 없습니다:: Shift + F10 - diskpart - list disc - sel disk @ - clean - exit - exit 이 디스크에 Windows를 설치할 수 없습니다. 선택한 디스크에 MBR or GPT:: Shift + F10 - diskpart - list disc - sel disk @ - clean - con gpt 또는 con mbr - exit - exit 새 파티션을 만들지 못했습니다:: Shift + F10 - diskpart - list di..

지존박스 구입. 놀랍게도 모니터 받침대에 쏙 들어간다. 홈 화면의 절반이상이 게임 광고다. 참고로 콘솔 홈화면의 커스터마이징은 불가능 게임패스는 애프터마켓에서 구입하는걸 추천한다. 게임패스 말고도 유비소프트+라는 구독형 게임서비스가 추가로 있다.매달 16,000원을 내고 이용 가능. PC UBISOFT CONNECT에서 볼 수 있는 수많은 작품과는 다르게, XBOX 콘솔에서는 플레이 가능한 게임이 부실한 편이지만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파크라이 시리즈등. 어느 정도 네임 밸류가 있는 유비소프트 게임이라는 게임은 수록되어있으며. 스타워즈 아웃로, 페르시아의 왕자 : 잃어버린 왕관, 아바타 : 프론티어 오브 판도라 등 팬심이 없다면 돈 주고 사기 아까웠던 타이틀도 플레이가 가능하다.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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