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UPD MESHROOM S - 2
지름과 일상·2026.08.27
버릴까 생각만 하고 창고에 처박아뒀던 ASUS X570E. 다행스럽게도 살아있었다. 얼마전에 서브PC의 파워를 메인에 썼던 파워로 교체하면서부팅이 되지 않는 상황을 겪었는데. 다른 보드에 장착하고 테스트한 결과, 보드나 파워의 문제가 아닐까 추측만 하고다음 날 퇴근 후 다른 파워를 연결 한 뒤 부팅해보니 잘 됨. 결국 보드 문제가 아니라 파워 문제로 판명나고. 혹시나하는 마음에 X570E에도 파워만 바꿔 부팅해봤는데, 정상 부팅이 된다. 근데 이 녀석은 딱히 쓸 곳이 없다보니 팔아버리려고 마지막 테스트를 진행하던 중 B1, B2 램 슬롯이 고장난걸 발견하게됨... 램 슬롯 고장은 이전에도 증상이 있었기 때문에 납득이 가능해서 그냥 내가 쓰기로 하고. ATX 보드를 장착할만한 부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