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테리어
지름과 일상·2026.05.24
시스템 환경을 바꿀때마다 주기적으로 내 책상을 찍어왔는데, 요즘은 이걸 보고 '데스크테리어' 라는 말로 포장하더라.(마치 수육을 보고 수비드삼겹살이라고 말하는 듯한 느낌) 아무튼 올해의 데스크테리어. 모니터 조명은 벤큐껄 사기는 돈이 아까워서 샤오미 미지아 1s로 선택했다. 책상 상판이 밝은 오크 계열이었기 때문에, 모니터 거치대 선택이 까다로웠다. 밝은 톤으로 선택을 하고 싶었는데, 메이우드를 봐도 잘 모르겠고, 히든피스를 봐도 느낌이 안왔다. 기성품임에도 43인치 모니터 아래 두기에는 길이가 너무 짧았다. 후기를 찾아보다 유튜브에서 우연히 이 제품을 봤다. 사실 도면을 결제해서 3D프린터를 이용해 직접 만드는 방식이라 제품이라 말하기도 뭐하지만 어쨌든 샀다. 도면 71,000원 + 목봉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