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이 민감한 편이라 신발을 골라서 신는다.
각 신발 후기 기록.
1. 아디다스 이큅먼트 시리즈
걷는 일이 많은 직업이었던 20대 초 즐겨신었던 신발. 폼이 있어서 편안했던 것으로 워킹화로 즐겨신었던 기억.
EQT 서포트를 마지막으로 신었는데. 새끼 발톱이 많이 망가짐.
2. 아디다스 데임6, 7
사무직으로 바뀌어서 신발을 크게 따지지 않아도 되어. 평소에 관심있었던 형광색 신발을 신으려고 구입.
6이랑 7 신어봄. 걷기는 불편하나. 서있기는 편했음. 1~2년을 기준으로 바꿨던 것 같음.
3. 아디다스 pod3.1
중창이 반반인건 나중에 알았던 사실이고 신기가 상당히 편했던 걸로 기억.
4.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22 콜드레디, 5x, 5x gtx
신발이 가볍고 중량물 작업할때 자주 신었음. 의외로 도가니가 덜 아팠던 기억.
신발 입구가 너무 좁음. 신발 입구가 늘어져있을때면 아웃솔 마모때문에 신발을 버릴까 생각도.
22 콜드레디는 데일리화가 따로 있었기에 돌려신어서 1년간 신을 수 있었지만 아웃솔 마모로 폐기
5x는 6개월차부터 하루 1만보 이상 걷게 되어. 2개월 더 신고 아웃솔 마모로 폐기
5x gtx은 3개월차부터 하루 2만보에 진입. 6개월차 아웃솔이 마모되었지만. 고어텍스 제품의 재고가 없어서 아웃솔이 터져나가고 폼이 마모되고 있음.
9개월차 폐기
지금 생각해보니 울트라부스트는 아웃솔 내구성이 참 안타까운 느낌.
어찌되었건 많이 걷는 직업을 선택해서 휴무일제외 일 평균 24000보 가량 걷는데, 러닝위주가 아닌 중량물을 들고 움직이는 직업이다보니 수명이 상당히 적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