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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sbo D32 Pro

@dropped2026. 7. 28.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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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랜 요 시스템에서 cpu만 5900x로 업그레이드하고 쭉 쓸 생각이었는데....
 
 

 
메인보드가 죽었다.
 
갑자기 죽은건 아니고 이것저것 테스트해봄.
( 발악 리스트 : CPU도 교체해보고 그래픽카드도 교체해봤고,
파워도 교체했고, CMOS초기화도 했고 수은전지도 뺐다꽂기도 해봤고
님들 아는거 다 해봤다요) 
 
 
 

ATX도 없다. 저스트 mATX

 
그래서 새 메인보드를 구입해야하는데 B550중에서는 이거 6개 말고는 선택지도 없다.
(왜냐하면 재고가 없거든요. X570보드는 중고말고 재고가 없다구요.)
 
중고 ITX보드로 SFF를 빌드해볼까도 생각해봤는데
기껏 고급 부품 사다가 발열관리가 어려우니
언더볼팅하고 쓴다는걸 보고 마음을 접었다.
 
 

 
고심끝에 TUF로 선택했지만,
감성이 다 뒤진걸 보고 케이스를 바꿔야겠다는 결심이 들었다.
 
 

 
집구석에 굴러다니던 미니케이스를 가져와 조립해봤더니 마음에 든다. ㅎ
 
 
다만 화이트인게 아쉬워서 새로운 케이스를 가져왔다.
 

 
존스보 D32 PRO
 
꽉막힌 전면 파워 케이스라 솔직히 마음에 안들긴 하지만.
여름에는 에어컨이 있는데 어떠랴.
 
 

 
원래는 딥쿨 CH260이나 팬택 XT V3를 구입할까 생각을 했었는데,
딥쿨은 예전에 빌드했고, 팬택 XT V3는 너무 커서 제외했다.
 
 

 
사이즈 딱 적당한듯. 마음에 든다.
 
 
한때는 RGB, ARGB가 고가의 상징, 어항케이스가 고가의 상징이곤 했었는데
이제는 그런 것들도 하향평준화가 되어서 그런지.
 
 

 
이런 논 LED + 우드 갬성이 유행을 한다고 한다.
 
하이엔드 유저들은 녹투아로 도배를 한다거나,
퍼포먼스 세팅을 한다고 하는데.
애초에 퍼포먼스를 중시한다면 유행이라고 할게 있나...?
 
 

블랙은 먼지닦는것도 만만치 않은데 ㅋㅋ

 
괜히 이상한 찌라시만 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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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opp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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