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릴까 생각만 하고 창고에 처박아뒀던 ASUS X570E.

다행스럽게도 살아있었다.

얼마전에 서브PC의 파워를 메인에 썼던 파워로 교체하면서
부팅이 되지 않는 상황을 겪었는데.

다른 보드에 장착하고 테스트한 결과, 보드나 파워의 문제가 아닐까 추측만 하고
다음 날 퇴근 후 다른 파워를 연결 한 뒤 부팅해보니 잘 됨.

결국 보드 문제가 아니라 파워 문제로 판명나고.

혹시나하는 마음에 X570E에도 파워만 바꿔 부팅해봤는데, 정상 부팅이 된다.
근데 이 녀석은 딱히 쓸 곳이 없다보니 팔아버리려고 마지막 테스트를 진행하던 중 B1, B2 램 슬롯이 고장난걸 발견하게됨...
램 슬롯 고장은 이전에도 증상이 있었기 때문에 납득이 가능해서 그냥 내가 쓰기로 하고. ATX 보드를 장착할만한 부피가 작은...
SSUPD Meshroom
해상 사진은 3D프린터로 출력 할 수 있는 케이스다. 실제로 인쇄해서 반쯤 조립해보니 생각보다 낭창낭창 거려서 부품을 조립하기 너무 어려웠고, 특히 이 퍼즐 같은 부분은 단차가 있어서 흔들
pathlite.kr
망사수를 또 샀다. 중고로 샀는데, 담배쩐내가 니코틴에 한번 담갔나 싶을 정도로 심해
전부 분해 후 퐁퐁으로 씻겨주고 중성세제에 한번 더 담근 뒤 며칠동안 햇볕에 말려준 뒤 조립했다.
개꼬와서 구매확정도 미룸.





SFX파워에... ATX보드에 2열 수냉으로 세팅만 해두고. 그래픽카드는 내장으로 세팅...
(아직 5600g 정도면 쓸만하지.. ㅋㅋ)
라이저카드는 일단 땡겨놓긴 했는데, 서브용으로 가지고 있는 그래픽카드가 죄다 3슬롯 아니면 폭이 긴 카드 뿐이라서
장착은 못했다. 2열을 날리고 lp쿨러를 장착할까 생각도 해봤는데 짬처리 세팅에 굳이.. 돈을 쓰고 싶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