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novo LOQ 16APH R5
지름과 일상·2023. 9. 24.
데탑이 고장 났다. 저번 달에 번개를 맞고 FSP 파워가 급사했었는데 한 달도 안 된 현재 앱코 파워가 정전을 맞고 사망했다. 제발 아니길 바랐는데 역시 앲코, 믿을 수 없구나. 메인보드 8핀 커넥터를 하나 잘라서 차마 A/S는 못 보내겠고 걍 버림. 한 달 동안 두 번의 파워 교체를 한다는 것은 PC 조립을 두 번이나 다시 해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너무 귀찮다. 먼지도 마셔야하고, 그래서 데탑을 처분하고 노트북을 구입하기로 결심했다. 예전에 조사해 본 결과, 적당히 쓰려면 4050이 가장 괜찮다고 들었다. 다X와에서 RTX4050을 선택한 후 낮은 가격순으로 한 뒤 제일 저렴한 MSI 노트북을 구입하려 했었는데 노트북 리뷰를 보다가 게이밍 노트북은 TGP라는 것의 와트수가 높아야 절대적으로 좋다고 ..